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76|75]]화 === 첫 장면에서 로네의 대역인 알트 하우즈가 훌쩍이면서 등장한다. 이 다음 교육을 맡았던 딜마가 "알트. 여긴 일터라고 말했을 텐데. 당장 그치지 않으면 후려치겠다. " 라는 독설에 알트 하우즈가 뚝 울음을 그친다. 이 때 아멜이 '무섭구만.'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아 보통은 아닌듯. ~~천하의 그 아멜이~~ 이 다음 장면에서 릿지가 아~ 귀하신 분이 왔네라며 말한 뒤 니나, 릿지, 루르, 마리아 총 4명의 마법사가 변신 상태로 자리 잡았다. 그 후 사소한 언쟁과 말다툼이 오고 갔지만 나름 화목해 보이는 상태로 아멜도 자리를 잡으면서 7월 말 정기회의가 시작되었다. 마리아의 회상으로 나오는 대사로 "아, 그러고보니 내 머리카락을 뜯어내서 도망가려던 합성 동물이 있었어. 그런건 어따 쓰려는 걸까?" 라면서 회상한다. 그리고 아멜이 마리아를 가리키며 정보를 숨기지 않았었더라면 더 빨리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화낸다. 그후 아멜이 할 말이 뭐냐고 묻자 딜마는 우리의 머리카락으로 7명의 마법사들의 복제품을 만들고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. 이에 아멜이 "뭐? 그게 왜 그렇게 돼?" 라며 의문을 제기하지만 딜마는 자세한 방법까지는 모르지만 우리 정보를 기초로 해서 만들었다면 짐작이 간다며 말을 이어나간다. 딜마가 아멜에게 왜 이상 사태가 발생하였는데도 보고하지 않았냐고 묻자 아멜은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가 아니라면서 회피한다. 딜마는 우리의 머리카락은 언젠간 황혼새벽회에 다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을 마쳤다. 정기 회의가 끝난 후 아멜은 귀걸이를 통해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과 그리 하겠다 라고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. 그 후 알트 하우즈와 딜마가 개인적으로 아멜을 찾아오는데 이 때 알트 하우즈가 황혼새벽회를 찾기 위하여 아멜의 독수리를 빌려달라고 제안한다. 이 이후 시점이 전환되면서 금발의 어린 남자아이가 엄마~! 라고 부르면서 방문을 두드린다. 방문을 열고 나와 금발의 어린 남자아이를 데리고 있는건 다름아닌 로네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